*산 행 지 : 거제도 가라&노자산
*산행일시 : 2012년 2월 26일 (일요일)
*산행코스 : 다대초등학교뒷편=>성터능선길=>망골=>망등=>헬기장=>가라산(585미터)
=>진마이재=>뫼바위=>마늘바위=>전망대=>노자산(565미터)=>
헬기장=>혜양사 (약5시간)
*산행인원 : 산사랑 30명
우리나라 산줄기는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그 산줄기들은 큰 강들의 분수령이 됩니다.
대간에서 갈라진 정맥, 기맥, 지맥, 단맥 등이 우리나라의 모든 강이나 내, 천 등의 근본이요
그 길이와 가치, 중요도 등에 따라 정맥이니 기맥이니 하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고
그 줄기 위에 있는 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은 이름을 붙여 그 줄기의 고유명사가 됨니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거제도에는 남북으로 길게 뻗은 줄기와 동서로 뻗은 두 줄기가 있는데
보통 남북줄기를 거제지맥이라 합니다
거제지맥 명사~사오리 총 누적거리 58.7km
가라산은 거제지맥의 최고봉으로 가야산에서 음운변화를 일으켜 가라산이 되었다는 ?
진마이재
내촐 방향으로 하산을 하면 그 유명한 '학동동백숲팔색조도래지'로 진행하게 됩니다.
뫼바위 정상(490m)입니다.
학동 몽돌 해수욕장 방면
뾰쪽 솟은 마늘바위를 향한다
율포만과 다도해의 전경이
그칠것이 없이 시원스럽게 들어내어 바라다 보이는 조망이다 (날씨가 아쉽다)
노자산에서 가라산 방향
노자산의 유래 불로초와 절경이 어우러져 늙지않고 신선이 되었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는 노자산 정상석
가야할 해양사 2km
독성각.산신각.용왕각님께 두손모아 비나이다!!
콘크리트 문양이 경이롭다
해양사
해양사 주지스님 시가 인상적이었다~~
산행마무리
2012년 첫번째 섬산행 한려수도와 어울려진 거제 진산 가자&노자산은 조망으로 압권인 산행지이다
요사이 봄기운이던 날씨가 오늘 아침은 꽃샘추위로 어께가 움추러진 출발이었지만
산행 시작은 포근한 봄날씨에 된비알에 오르면서 찌든 땀을 배출하고 오르니 모처럼 산행다운 느낌이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날씨가 흐려 섬 조망은 기대에 못미쳐 아쉽다~~
그러나 산행길은 육산에다 심심할까 간혹 바위산행도 끼어서 지루하지는 않다.
언젠가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주듯 해금강을 비롯.한산도.비진도 .장사도.매물도.욕지도등
한려해상의 멋진 비경을 만끽 할것을 다짐하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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