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백운산 & 상사호

다 와 2011. 11. 21. 22:31

★.일    시 : 2011년 11월 20일

★.산행지  : 광양 백운산

★. 산행시간 : 약 4시간 

★. 구간별 거리

진틀마을 다리 건너  =>(0.7km)병암마을=>(1.5km)진틀삼거리=>(1.3km)상봉

                           =>(0.5km)신선대=>(2.2km)한재=>(1km)주차장

★. 총 산행거리 : 약 7.2km

★. 산행안내도 

 

한반도 남단 중앙부에 우 뚝 솟은 백운산(1218m)은 봉황 돼지 여우의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을 간직한 산이라고 하며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호남 정맥을 완성하고 섬진강 500리 물길을 마무리 해준다 또한 900여종이 넘는

식물이 분포하고 있는 식물의 보고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지리산과 남북으로 마주하고

있고 웅장한 지리산과 그림처럼 펼쳐진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보며 산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백운산의 매력이다

등산로 또한 순탄한 편이라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

 소나무와 삼목(杉)등의 상록수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음은 물론 900여종의 희귀 식물등이 자생하고 있어 이는

한라산 다음으로 많은 종류이며 정상에 서면  북쪽으로 지리산 주 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그 앞으로 짙푸른 색을 띠며 흐르는 섬진강이 보인다 .

남동쪽으로는 억불봉이 신비에 가득 찬 듯이 우뚝 솟아 있는 것이 보이고 그 뒤에는

섬과 섬들이 점으로 이어지는  한려수도가 보인다 울창한 원시림을 끼고 돌며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은

백운산의 4대 계곡인 성불계곡 동곡계곡 어치계곡 금천계곡으로 흘려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옥룡면 동곡마을 등지에서 채취하는 고로쇠 약수는 신경통 요통 등에 효혐이 있는 것으로

 소문이 나 약수재가 있는 초봄 경칩 무렵에는 약수 음용을 위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

 

                      한려수도가 그림처럼 보인다

 

 

 

 

 

 

                     지리산 주능선 좌측 반야봉 우측끝 천왕봉!!

                            지리산 주능선 좌측 반야봉 우측끝 천왕봉!!

                       신선대

                     신선대 쪽에서본 상봉

                           상봉을 배경으로!!

 

 

                     올겨울 시작을 알리는 첫고드름!

 

 

                      신선대

 

 

                      지리산 천왕봉을 뒤로한채 신선대에서!!

 

 

                          좌측 도솔봉 우측 따리봉

 

 

 

 

                       한재

 

                     마지막 단풍이 구름과 같이 흘러가는 구나~~

 

                      상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