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지 : 소백산(해발1439m) - 충북 단양
★ 산행일 : 2013. 6. 9(일)
★ 산행코스 :삼가리 주차장 -비로사 -비로사계곡 길 - 양반바위 -달밭골 삼거리
- 비로봉(정상) - 비로봉,연화봉 갈림길(鞍部) - 천동쉼터 - 천동 계곡길
- 다리안 폭포 - 천동탐방지원센터
★ 산행거리(산행시간) : 13.16km(5시간 30분 : 점심 및 족탕시간 57분 포함)
★ 산행인원 : 순천산악회 일원으로 4명 참여
소백산 국립공원 |
높 이 : 소백산 [小白山] 1,440m , 국망봉 1,420.8m 관리사무소 |
특징 및 볼거리
죽계구곡과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절경이 되며, 계곡의 암벽사이는 희방폭포를 비롯한 많은 폭포가 있다. 5-6월이면 철쭉군락, 여름에는 초원, 가을의 단풍, 겨울 눈꽃의 환상적인 자태 등 사계가 아름답다.
소백산의 장관은 비로봉 서북쪽 1백m기슭의 주목군락(천연기념물 244호), 5-6m에 몇 아름씩되는 1만여평에 2백~6백년 수령의 주목 수천그루가 자생하며 한국산 에델바이스인 솜다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소백산은 천년고찰을 자락에 품고 있는 한국불교의 성지이기도 하다. 국망봉 아래 초암사, 비로봉 아래 비로사, 연화봉 아래 희방사, 산 동쪽의 부석사, 그중 구인사는 천태종의 본산으로 1945년에 개창되었으며, 높이 33m에 이르는 5층의 대법당을 비롯 연건평 3,000평이 넘는 대규모의 사찰이다.
소백산에 진달래가 시들면 4월말부터 철쭉과 원추리 에델바이스 등이 잇달아 피어난다. 그래서 소백산은 봄이면 꽃이 피지 않는 날이 거의 없어 "천상의 화원"에 비유된다.
소백산은 초원과 철쭉, 주목군락과 철쭉이 어우러진 철쭉명산이다. 정상 비로봉에서 동북쪽의 국망봉, 구인사 못미쳐 신선봉, 연화봉 등 능선을 따라 철쭉이 무리지어 피어있다. 희방사에서 오르는 연화봉은 철쭉능선이 수천평에 달하지만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살아 천년 죽어천년」을 간다는 주목숲과 어우러져있는 소백산 철쭉은 화려하지 않고 수수하다. 비로봉일대는 천연기념물 제244호로 지정된 주목군락이 이들 불그스레한 철쭉꽃과 대조를 이뤄 더욱 장관이다. 소백산 철쭉은 5월말에 만개한다. 이 기간에 철쭉제가 열린다.
소백산은 겨울이면 부드러운 능선을 따라 전개되는 대설원의 부드러움과 장쾌함이 돋보이는 겨울산의 대명사이다. 눈과 바람, 주목군락의 특이한 눈꽃은 다른 산에서는 보기 힘들다.주목단지와 능선에 늘어선 고사목에 눈꽃이 만발하여 멋진 설경을 자아낸다.
북동에서 남서 방면으로 뻗어 내린 능선이 늘 북서풍을 맞받기 때문에 특히 상고대가 아름답기로 이름 났다.설화가 활짝 피면 벚꽃 터널을 방불케 한다. 천문대에서 제1연화봉으로 치닫는 길에 눈이 쌓여있으면 신나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소백산은 주변의 산들이 낮고 소백산 만이 우뚝 솟아 겹겹이 싸인 능선 위로 솟아오르는 일출 장면 또한 속진에 물든 정신을 맑게 해준다.
소백산에서 또한 인기 있는 곳은 천동, 즉 샘골이다. 여기에 천동동굴과 천동 1킬로미터 거리에 다리안국민관광지가 있다. 야영장과 주차장, 자연 식물원, 산림욕장, 수련관, 방갈로, 운동장, 물가유원지가 있는 다리안 국민관광지 에서 500미터를 오르면 두개의 무지개 다리가 있는 다리안이다. |
인기명산 100 7위 (한국의산하 2010-2011 2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국립공원 소백산, 연화봉에서 비로봉에 이르는 초원능선의 철쭉군락과 비로봉 아래의 주목군락지가 소백산을 상징한다.
5월말에서 6월 초순경에 만개하는 철쭉은 지리산 바래봉 철쭉과 함께 대표적인 철쭉 명산이다. 겨울이면 많은 적설량으로 내린 눈이 세찬 바람에 잘 녹지 않아 환상의 상고대와 설화를 만들어 중부 이남의 덕유산과 함께 설화산행의 쌍벽을 이룬다.따라서 철쭉이 만개하는 5월 하순과 1-2월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다. |
국망봉에서 비로봉, 연화봉으로 이어지는 해발 1,300여m의 일대 산군으로 1,000m이상은 고원지대와 같은 초원을 이루고 있으며, 국망천과 낙동강 상류로 들어가는 죽계천이 시작되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7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
삼가리 탐방지원쎈타
조광래 조난 추모비
비로봉(1439m)
-비로(毘盧)란 불교적인 용어로 범어의 '바이로차나(Vairocana)'의 음역으로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의 준말이다
그 원뜻은 몸의 빛, 지혜의 빛이 법계(法界)에 두루 비치어 가득하다는 뜻으로 '부처의 진신'을 일컫는 말이다.
비로자나불은 종파마다 각각 달리 부른다.
화엄종에서는 '석가모니불', 진언종에서는 '대일여래', 천태종과 법상종에서는 '법신불' 로 부르는 부처다.
절에서 대웅전이란 석가모니를 모신 전각이니 그 큰 영웅[大雄]이 바로 불교에서 으뜸 되시는 부처님이 석가모니를 뜻하는 말이다.
그래서 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를 우리들은 비로봉(毘盧峰)이라 하는 것이라 한다. -펌글-
소백산(小白山)은 여성적인 산이라 한다.
그러나 능선의 부드럽기는 여성 같이 부드러우나 그 크기는 남성 같이 장대하면서도 수려하다.
그 높이가 태백산보다 27.2m가 낮을 뿐 넓이는 국립공원 중에서도 지리산, 설악산 다음으로 큰 산이다
소백산 능선에는 신선봉(1.398m)~ 국망봉(1.420.8m)~비로봉(1.439.2m)~ 연화봉(1.457.3m)~제2연화봉(1.357.3m)~
죽령에 걸쳐 해발 1.300m 이상의 수많은 봉이 능선을 이루고 있다.
택리지에 의하면 "조선조 유명한 실학자이며 풍수지리가인 남사고(南師古)가 죽령을 넘다가 이 산을 보고
'사람 살리는 산'이라고 하며, 말에서 내려 넙죽 절을 하고 지나갔다."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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