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 가야산 만물상 코스
1.산 행 지: 가야산
2.산 행 일: 2012년 10월 28일 (넷째주 일요일)
3.산행 코스: (A코스) 백운동 주차장=>백운교=>백운 1.2.3교=>서성제=>칠불봉=>상왕봉
=>칠불봉=>서성제=>서장대=>만물상=>백운 주차장(9.6km,5시30분소요)
(B코스)백운동 주차장=>백운교=>백운 1.2.3교=>서성제=>서장대=>만물상=>
백운 주차장(6.8km,4시30분소요)
4.산행인원: 32명
칠불봉(1433m)
상왕봉(우두봉) 1430m
가야산은 영남의 제일봉으로서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예로부터 "조선팔경의 하나",
"해동 제일의 명산"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으며,
행정구역상 성주군과 경남 합천군, 거창군에 걸쳐 있으며
전체면적 54.07㎢ 중 성주군이 차지하는 면적이 58%이고,
가장 높은 칠불봉은 1,433m로서 역시 성주군에 자리잡고 있다.
.
상아덤
상아덤은 대가야국과 금관가야의 건국신화가 전해오는 곳이다.
상아덤의 어원은 '상아'는 여신을 일컫는 말이고 '덤'은 바위를 지칭한다.
아주 먼 옛날 가야산에는 가야산의 모습과 같이 높고 성스러운 기품과 아름다운
용모를 지닌 '정견모주'라는 여신이 살고 있었다.
여신은 백성들의 갸륵한 소망을 들어 살기 좋은 터전을 닦아주려고 마음먹고 큰 뜻을 이룰 힘을 얻기위해 밤낮으로 소원을 빌었다.
그 정성을 가상히 여긴 하늘 신 '이비하'는 어느 늦은 봄날 오색구름 수레를 타고,
상아덤에 내려 앉았다.
천신 '이비하'와 산신 '정견모주'는 성스러운 땅 가야산 상아덤에서
부부의 연을 맺고 옥동자 둘을 낳았다.
형은 아버지 '이비하'를 닮아 얼굴이 해와 같이 둥그스름하고 불그레했고,
아우는 어머니 '정견모주'를 닮아 얼굴이 갸름하고 흰 편이었다.
그래서 형은 뇌질주일(惱窒朱日), 아우는 뇌질청예(惱窒靑裔)라 하였다.
뇌질주일은 대가야 시조 이진아시왕이 되고,
뇌질청예는 금관가야의 시조 수로왕이 되었으며,
가야국 김수로왕은 인도의 아유타국 공주 허왕옥과 결혼하여 10명의 왕자를 두었는데
큰아들 거등은 왕위를 계승하고 김씨의 시조가 되고,
둘째 셋째 아들은 어머니의 성을 따서 허씨의 시조가 되었다고 하며,
나머지 7왕자는 허왕후의 오빠 장유화상을 스승으로 모시고
가야산에서 가장 힘차고 높은 칠불봉 밑에서 3년간 수도한 후 도를 깨달아 생불이 되었다하며,
그 자리에는 칠불암이 있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 내용은 최치원의 <석순응전>과 조선조에 쓰여진 <신증동국여지승람>제 29권에 전해지고 있다.
만물상
가야산만물상은 1972년 10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당시부터
출입이 제한됐던 만물상코스가 2010년 6월 12일 38년만에 개방되었다
동성봉 방향 (비탐방 구간)
투구바위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남 달마산 마지막 단풍 산행 (0) | 2012.11.26 |
|---|---|
| 가야산 만물상 동영상 (0) | 2012.10.28 |
| 경북 봉화 청량산 단풍산행 (0) | 2012.10.22 |
| 계룡산 (0) | 2012.10.10 |
| 천관산 억새산행 (0) | 2012.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