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사진 ♣

경주 골굴사 & 석굴암

다 와 2012. 8. 20. 10:05

★여행일시 : 2012년 08월 26일

★여행지    : 경주 골굴사 & 석굴암

★여행자    : 가족 4명

 골굴사

 월성 골굴암 마애여래좌상

 

 

 

 

 

 

 

 

 

상사화

 

 

 

 

 

 

 

대적광전

골국사 대웅전인 하루에 2번(11시.15시) 선무도 및 승무공연을 펼친다.

 

 

 

 

 

관음굴

 

 

 

 

 

 

 

소원 성취 하소서!!

 

 

 

 

 

 

 

 

 

 

 

 

 

석굴암(石窟庵)과 불국사(佛國寺)는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고대 불교 유적이다.
석굴암은 불상을 모신 석굴이며, 불국사는 사찰 건축물이다. 두 유산은 모두 경주시 동남쪽의 토함산(吐含山)에 있으며,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다. 두 유산은 8세기 후반에 같은 인물이 계획해 조영하였으며 비슷한 시기에 완공되었다.
 석굴암은 화강암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쌓아 만든 석굴로 원형의 주실 중앙에 본존불(本尊佛)을 안치하고
그 주위 벽면에 보살상, 나한상, 신장상 등을 조화롭게 배치하였다.
불국사는 인공적으로 쌓은 석조 기단 위에 지은 목조건축물로 고대 불교 건축의 정수를 보여 준다.
특히 석굴암 조각과 불국사의 석조 기단 및 두 개의 석탑은 동북아시아 고대 불교예술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석굴암 본존불상   

구조

주실 천장은 돔 구조로 축조하여 지붕의 무게를 적절하게 안배시켜 석재를 단단하게 고정시키기 위한 독특한 축조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천장 맨 윗부분에 연꽃무늬를 아로새긴 커다란 돌을 놓아 천개(天蓋)를 삼고 그 옆으로 원을 그리면서

 여러 개의 돌덩이들이 둥그런 천장을 자연스럽게 구성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작은 돌들은 표면이 튀어나와 자연스러움을 주면서 바깥쪽으로 튀어나간

부분은 천장 위에 덮인 흙을 지탱해 주므로 그 형태와 구조가 기가 막힌 조화를 보이고 있다.

주실 내부에는 본존불상을 중심으로 보살과 제상상이 서로 마주보고 있고,

전실에는 사천왕상과 인왕상이 각각 마주보고 있어서 그 안정감과 균형감각이 또한 뛰어나다.

 

역사적 사실
'삼국유사'에 의하면 경덕왕의 명을 받아 김대성이 현재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굴암을 착공했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당시 상황으로 보아 불교가 가지는 호국불교(나라를 지키기 위해 부처님의 힘을 빌리는 것)의 의미로 볼 때

석굴암을 지어 부처님에게 나라를 수호해 달라는 바램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보존상태
일제 시대 때 우체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어 완전히 헐어 시멘트로 보수공사를 했다.
하지만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자 다시 박정희 대통령 때 2차 보수공사를 한다.

이 때도 시멘트로 했는데 마찬가지로 시멘트로 보수하면서 석굴암 보존에 치명적인 문제를 발생시켰다.

서리와 이끼가 끼어 한 때는 석굴암 안에 항온항습기를 둘 정도로 문제가 심각했다.

 지금은 어느정도 해결된 상태지만 여전히 시멘트로 보수공사된 이후 3차 보수공사를 하지 않고 있다.

이유는 신라시대 때 만들어진 원래의 모습에 대한 관련 자료들을 수집해 정확하게 보수를 하려고 준비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가치와 의의
1995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뛰어난 가치가 있다.

아주 단단해 조각하기 힘든 화강암으로 제작되었으며 석굴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화강암으로 제작하고 위를 흙으로 덮었다.

티벳지방등에서 볼 수 있는 석굴을 흉내낸 것인데 건축, 수리, 기하학, 예술이 종합적으로 어울려 완성된 통일신라 예술의 극치라고 볼 수 있다.

만들어진시대

통일신라751년(경덕왕10년)


만든사람
김대성

소재지
경북 경주시 토함산

종목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24호로 지정되었다